개요
‘엘리트 데인저러스(Elite Dangerous)’는 Frontier Developments가 개발하고 2014년에 출시한 우주 비행 시뮬레이션 비디오 게임이다. 원래 ‘Elite’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1984년에 출시된 최초의 ‘Elite’를 계승한다. 이 게임은 PC(Windows)와 콘솔(PlayStation 4, Xbox One)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주요 특징
- 플레이어가 탐험하는 은하계: 실제 우주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억 개가 넘는 별계(시스템)와 수천 개의 행성을 포함한 거대한 은하를 배경으로 한다.
- 오픈 월드와 멀티플레이: 플레이어는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자유롭게 우주선을 조종하며, 무역, 채굴, 전투, 탐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 우주선 커스터마이징: 다양한 종류의 우주선과 모듈을 구입·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실시간 경제 시스템: 게임 내 경제는 플레이어와 NPC의 거래 활동에 따라 변동한다.
- 프리미엄 및 확장 콘텐츠: ‘Horizons’, ‘Legends’, ‘Odyssey’ 등 여러 확장팩과 배경 스토리를 추가하는 DLC가 출시되었다.
개발 및 배경
- 개발사 Frontier Developments는 영국에 본사를 둔 독립 게임 스튜디오이며, ‘Elite Dangerous’를 개발하기 위해 2012년에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진행했다.
- 게임 엔진은 자체 개발한 ‘Lumberyard’를 기반으로 하며, 실시간 렌더링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출시 및 플랫폼
| 플랫폼 | 출시일 |
|---|---|
| Windows | 2014년 12월 16일 |
| PlayStation 4 | 2015년 1월 30일 |
| Xbox One | 2015년 2월 24일 |
평가
- 출시 후 비평가와 플레이어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방대한 규모와 현실적인 우주 비행 체험이 강조되었다.
- 일부 사용자 평가는 초기 그래픽 버그와 멀티플레이 매칭 문제를 지적했지만,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대부분 해결되었다.
문화적 영향
‘엘리트 데인저러스’는 우주 탐사와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실제 천문학자와 우주 기관이 게임 내 별자리와 행성 정보를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커뮤니티 주도의 이벤트와 모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