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 (아우터플레인)

엘리제(Elysium)는 던전 앤 드래곤(Dungeons & Dragons)과 같은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주요 아우터플레인(Outer Plane) 중 하나로, 지고한 선(Good)과 순수한 기쁨으로 가득 찬 낙원 같은 차원이다. 일반적으로 중립 선(Neutral Good)의 성향을 띠며, 모든 존재에게 평화와 환희를 선사하는 곳으로 묘사된다.

엘리제는 무한한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으로 특징지어진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잔잔한 강, 황금빛 해변, 울창한 숲, 그리고 빛나는 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이곳의 자연은 그 자체로 생명력과 축복을 발산한다. 엘리제에 거주하는 주요 존재로는 선한 삶을 살다 죽은 영혼들(Petitioners), 아콘(Archons), 가디널(Guardinals)과 같은 천상의 존재들(Celestials), 그리고 자비로운 신들(Deities of Good)이 있다. 이들은 모두 기쁨과 평화를 추구하며, 방문하는 선한 존재들을 환영한다.

전통적으로 엘리제는 여러 층(Layers)으로 나뉜다고 알려져 있는데, 각 층은 고유한 아름다움과 특징을 지닌다. 대표적으로는 광활한 대륙인 아모리아(Amoria), 강과 호수가 흐르는 에로니아(Eronia), 언덕과 숲이 우거진 벨리엘린(Belierin), 그리고 무한한 바다가 펼쳐진 탈라시아(Thalasia) 등이 있다. 이 차원은 악한 존재나 행위를 극도로 꺼리며, 그러한 시도는 차원 자체의 본질에 의해 저지되거나 정화되는 경향이 있다. 엘리제는 선한 삶을 살다 죽은 영혼들에게 안식과 영원한 행복을 제공하는 궁극적인 목적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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