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킬리언 몽고메리(Elizabeth Montgomery, 1925년 4월 15일 ~ 1995년 5월 18일)는 미국의 배우이다. 텔레비전 시트콤 《마법에 걸린 집》(Bewitched, 1964–1972)에서 사탄(사탱)이라는 마녀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생애
- 출생: 1925년 4월 15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가족: 배우 로드 몽고메리와 마이아 라우어의 딸이며, 동생이 있다.
- 교육: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연극을 전공하였다.
경력
- 1950년대에 라디오와 초기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 1964년 NBC 시트콤 《마법에 걸린 집》에서 사탄을 주연으로 맡아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역할로 196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 1970년대 이후에도 《The Big Valley》, 《Murder, She Wrote》 등 다양한 TV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하였다.
- 1975년에는 TV 영화 《The Legend of Lizzie Borden》에서 주연을 맡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 및 인정
- 1966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후보.
- 1975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 부문) 후보.
사망
- 1995년 5월 18일, 캘리포니아주 베버리 힐즈에서 대장암(결장암)으로 사망하였다.
엘리자베스 몽고메리는 20세기 중반 미국 텔레비전 코미디 장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특히 마녀 사탄 캐릭터는 대중 문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