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디 클루벨(프랑스어: Élodie Clouvel, 프랑스어 발음: [e.lɔ.di klu.vɛl], 1989년 1월 14일~)은 프랑스의 근대5종 선수이다. 프랑스 루아르주 생프리에앙자레에서 태어났으며, 신장 182cm, 체중 68kg이다.
생애 및 배경 양친 모두 장거리 달리기 선수 출신의 스포츠 가정에서 성장하였다. 아버지 파스칼 클루벨(Pascal Clouvel)은 중·장거리 달리기 선수였고, 어머니 아니크 클루벨(Annick Clouvel)도 장거리 달리기 선수였다. 본래 수영 선수로 활동하다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에 실패한 이후 근대5종으로 전향하였다.
군 경력 프랑스 국가 헌병대(Gendarmerie Nationale)에서 소위(second lieutenant)로 복무 중이다.
올림픽 경력
-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근대5종 개인전 31위로 첫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였다.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여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세계 선수권 대회 및 주요 대회
- 2013년 가오슝 세계 선수권 대회: 혼성 릴레이 금메달
- 2010년 청두 세계 선수권 대회: 릴레이 은메달
- 2016년 모스크바 세계 선수권 대회: 개인전 은메달
- 2018년 멕시코시티 세계 선수권 대회: 단체전 은메달
- 2019년 부다페스트 세계 선수권 대회: 혼성 릴레이 은메달
- 2021년 카이로 세계 선수권 대회: 개인전 은메달
- 2015년 바스 유럽 선수권 대회: 개인전 은메달
- 2019년 우한 세계 군인 체육 대회: 개인전 금메달
개인 생활 프랑스의 근대5종 선수 발렝탕 벨로(Valentin Belaud)와 파트너 관계이며, 슬하에 딸이 있다. 2025년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하였다.
기타 2020년 5월, 클루벨은 자신과 파트너 벨로가 2019년 10월 우한 세계 군인 체육 대회 참가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겪었으며, 이는 서방에서 처음 보고된 코로나19 사례보다 이른 시점이라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다만 당시 확진 검사 결과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