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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페레스

엔리케 페레스(스페인어: Enrique Pérez)는 스페인어권에서 흔히 사용되는 이름으로, 여러 인물을 지칭할 수 있다. 다음은 그중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된 주요 인물들이다.


1. 엔리케 페레스 디아스 (Enrique Pérez Díaz, 1938~2021)

'파친'(Pachín)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1938년 12월 28일 스페인 칸타브리아 주 토렐라베가에서 태어났으며, 2021년 2월 10일 마드리드에서 사망하였다. 현역 시절 수비수로 활약하였으며, 신장은 1.76m였다.

1959년 오사수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1968년까지 218회의 공식 경기에 출전하였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리가 우승 7회, 유러피언컵(現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1959-60, 1965-66 시즌) 등 총 11개의 주요 대회 우승을 경험하였다. 이후 레알 베티스, 톨루카 등에서 활약하다 1971년 은퇴하였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는 1960년부터 1963년까지 8경기에 출전하였으며, 196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멕시코전과 브라질전에 출전하였다. 은퇴 후에는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러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 구단들을 지도하였고, 1983-84 시즌 에르쿨레스를 1부 리그로 승격시킨 성과를 거두었다.


2. 엔리케 페레스 에레라 (Enrique Pérez Herrera, 1988~ )

멕시코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1988년 10월 13일 멕시코 미초아칸 주 시나페쿠아로에서 태어났다. 포지션은 수비수(오른쪽 풀백)였으며, 신장은 1.75m였다.

2009년 모렐리아에서 프로 데뷔하여 2014년까지 활약하였고, 이후 아틀라스(임대 및 이적), 타파출라, 베라크루스 등에서 뛰었다. 2010년 노스아메리칸 수페르리가 우승, 2013년 코파 MX 아페르투라 우승을 경험하였다. 멕시코 국가대표팀으로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활약하였다. 2019년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3. 엔리케 페레스 아르벨라에스 (Enrique Pérez Arbeláez) - 난초 식물원

콜롬비아 칼리(Calí)에 위치한 '엔리케 페레스 아르벨라에스 난초 식물원'(Enrique Pérez Arbeláez Orchid Garden)의 이름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이 식물원은 바예 델 카우카 주에 위치하며, 매달 새롭게 구성되는 약 180여 종의 난초 전시로 알려져 있다. 엔리케 페레스 아르벨라에스 본인에 대한 상세한 백과사전 정보는 부족하다.


※ 참고: '엔리케 페레스'는 스페인어권에서 매우 흔한 이름 조합이므로, 위에 열거된 인물 외에도 동명이인이 존재할 수 있다. 위 정보는 위키백과 등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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