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너(Stoner) 는 미국 작가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1922~1994) 가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1965년 출간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2000년대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재평가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숨은 걸작'으로 재발견되었다.
작품 개요
- 원제: Stoner
- 저자: 존 윌리엄스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작가)
- 출간: 1965년 4월 23일, 바이킹 프레스
- 국내 출판: 알에이치코리아(RHK)
줄거리
소설은 윌리엄 스토너(William Stoner, 1891~1956) 의 65년 생애를 담담하게 따라간다. 미주리주 빈농 출신의 스토너는 대학에 진학했다가 영문학 개론 수업을 계기로 문학에 눈뜨며 평생을 학문에 바치기로 결심한다. 이후 대학 교수로서의 삶, 불행한 결혼 생활, 동료와의 갈등, 금지된 사랑,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 거대한 사건이나 반전 없이 한 평범한 인간의 조용하고도 치열한 삶 전체를 서술한다.
특징 및 평가
- 화려한 플롯이나 극적인 사건 없이, 한 인간의 내면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생 소설'로 평가된다.
- 줄리언 반스, 이언 매큐언, 브렛 이스턴 엘리스 등 유명 작가들이 극찬하며 재조명에 힘을 보탰다.
- 2013년 영국 워터스톤 '올해의 책' 선정.
- "가장 위대하면서도 가장 알려지지 않은 소설 중 하나"라는 평을 받는다.
명대사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엑스칼리버 이마주
엑스칼리버 이마주(Excalibur Image) 는 일본의 게임 및 미디어 프랜차이즈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서번트 아처(에미야) 가 사용하는 보구(寶具) 중 하나이다. 정식 명칭은 "영구히 아득한 황금의 검(永久に遥か黄金の剣)".
개요
- 일본어 표기: エクスカリバー・イマージュ
- 영문 표기: Excalibur Image
- 최초 등장: 《Fate/EXTRA CCC》(PSP 게임)
- 사용자: 아처 (에미야)
엑스칼리버 이마주는 아서 왕 전설의 성검 엑스칼리버(Excalibur) 의 불완전한 복제(투영)품이다. 아처의 고유 결계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Unlimited Blade Works)' 내에서 연철 조건이 완화되어 원본에 준하는 성검을 투영할 수 있게 된 결과물로, 설정상 "금지 수단 중의 금지 수단" 으로 묘사된다.
어원
'이마주(イマージュ)'는 영어 image의 프랑스어 발음(Image → [imaʒ])을 일본어로 옮긴 표기이다. 일반적으로 일본어에서 image는 '이메지(イメージ)'로 표기하지만, 프랑스어식 발음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 내 등장
| 작품 | 비고 |
|---|---|
| Fate/EXTRA CCC | 아처의 스킬로 등장. 게임 내 최강급 위력을 자랑하지만 MP 소모가 막대함 |
| Fate/EXTELLA / LINK | 엑스텔라 매뉴버의 마지막 일격 / 드라이브 스킬 |
| Fate/Grand Order | 쿠로세 코스케의 단편 만화에서 흑화 에미야가 사용 |
여담
설정집에 따르면, 본래 게임 개발 과정에서 나스 키노코가 한눈판 사이 3D 스태프들이 먼저 모션을 만들어버렸고, 이를 설정에 맞추기 위해 '열화품(劣化品)'이라는 설정을 붙여 급조했다는 비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