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현 제1구
에히메현 제1구(일본어: 愛媛県第1区)는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위해 설정된 소선거구로, 에히메현에 위치한 선거구이다. 일본의 공직선거법에 따라 1994년에 신설되었다.
개요
에히메현의 현청 소재지인 마쓰야마시를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시코쿠 지방의 최대 도시인 마쓰야마시 전체를 포함하고 있어 에히메현 내에서도 상징적인 의미가 큰 선거구로 분류된다. 1994년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자유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강세를 보여온 지역 중 하나이다.
관할 구역
- 마쓰야마시 (전역)
- 2022년 선거구 획정 변경(일명 '10증 10감' 개편)을 통해 에히메현의 소선거구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으나, 제1구의 경우 기존 마쓰야마시 관할 체제를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역대 당선인 명단
1994년 제도 개편 이후 해당 선거구에서 당선된 주요 의원 및 정당은 다음과 같다.
- 제41회(1996년): 세키야 가쓰쓰구 (자유민주당)
- 제42회(2000년):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유민주당)
- 제43회(2003년):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유민주당)
- 제44회(2005년):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유민주당)
- 제45회(2009년):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유민주당)
- 제46회(2012년):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유민주당)
- 제47회(2014년):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유민주당)
- 제48회(2017년): 시오자키 야스히사 (자유민주당)
- 제49회(2021년): 시오자키 아키히사 (자유민주당)
- 제50회(2024년): 시오자키 아키히사 (자유민주당)
정치적 특징
과거 시코쿠 지역의 거물 정치인이자 관방장관, 후생노동대신 등을 역임한 시오자키 야스히사가 오랫동안 기반을 닦은 곳이다. 2021년 제49회 총선거에서는 시오자키 야스히사가 정계를 은퇴하면서 그의 아들인 시오자키 아키히사가 출마해 당선되며 세습이 이루어졌다. 자민당의 지지 기반이 견고한 편이지만, 도시 지역인 마쓰야마시의 특성상 무당층의 비율도 존재하여 선거 때마다 야권 후보들과의 경쟁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