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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현 제1구

에히메현 제1구(일본어: 愛媛県第1区)는 일본 중의원(하원)의 소선거구제 선거구 중 하나이다. 1994년 일본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신설되었으며, 에히메현 마쓰야마시(松山市)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선거구이다.

선거구 변천

선거구의 구역은 여러 차례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조정되어 왔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에는 마쓰야마시 단일 자치체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시코쿠(四国) 지방에서 유일하게 단일 자치체로 구성된 선거구가 되었다. 다만 그 이전 시기에는 인접 구역의 일부가 포함되거나 제외되는 조정이 반복되었다. 예컨대 2017년 개정에서는 일부 구역이 제2구로 이동되었고, 2013년 개정 시에도 구역이 조정된 바 있다.

정치적 성향

이 선거구는 자유민주당(자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초대 선거(1996년 제41회 총선거)에서 세키야 가쓰쓰구가 당선된 이후, 2000년 제42회 총선거부터 시오자키 야스히사가 장기간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시오자키 야스히사는 이후 관방장관을 역임하기도 하였으며, 2021년 제49회 총선거에서는 그의 장남인 시오자키 아키히사가 부친의 뒤를 이어 당선되어 세습이 이루어졌다.

2009년 제45회 총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나가에 다카코가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였으나 지역구에서는 시오자키 야스히사가 승리하였다. 이후에도 자민당 후보가 비교적 안정적인 득표율로 당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역대 주요 선거 결과

  • 제41회(1996년): 세키야 가쓰쓰구(자민당) 당선
  • 제42회(2000년) 이후: 시오자키 야스히사(자민당)가 장기 재임
  • 제49회(2021년): 시오자키 아키히사(자민당) 당선
  • 제50회(2024년): 시오자키 아키히사(자민당) 당선
  • 제51회(2026년): 시오자키 아키히사(자민당) 당선

현황

2026년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기준으로, 에히메현 제1구의 유권자 수는 약 41만 6천 명이며, 투표율은 약 52.4%였다. 이 선거에서 시오자키 아키히사(자민당)가 약 60.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국민민주당, 참정당, 일본공산당 후보들이 출마하였으나 모두 자민당 후보에 크게 뒤졌다.

이 선거구는 일본의 중의원 소선거구 제도 하에서 운영되는 실재하는 행정·선거 구역으로, 일본 국내 정치 관련 자료 및 일본 총무성, 에히메현청 등의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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