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항공 702편

에티오피아 항공 702편은 에티오피아 항공(Ethiopian Airlines)이 운영하는 정규 여객편 중 하나로, 국제선 항공편 번호 ET 702를 사용한다. 이 편은 주로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ADD)와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LOS) 간을 연결하는 노선을 담당한다.

운항 정보

  • 운항 항공사: 에티오피아 항공
  • 항공편 번호: ET 702
  • 노선: 아디스아바바 (ADD) ↔ 라고스 (LOS)
  • 주요 사용 기종: 보잉 767‑300ER (일부 운항에서는 보잉 777‑200ER 등 다른 장거리 기종도 사용)

2014년 3월 17일 항공기 강탈 사건

에티오피아 항공 702편은 2014년 3월 17일, 아디스아바바에서 라고스로 향하던 중 항공기 강탈(하이잭)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항목 내용
날짜 2014년 3월 17일
위치 이륙 후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 (GVA)에서 강제 착륙
항공기 보잉 767‑300ER, 등록번호 ET‑AVP
강탈자 기장(조종사) 부인인 42세 남성 (이름은 공개되지 않음)
동기 정치적 망명 및 개인적 사유 (구체적인 동기는 인터뷰에서 밝히지 않음)
결과 승객·승무원 전원 안전하게 착륙 후 구출, 강탈자는 제네바 당국에 체포
피해 인명 피해 없음, 항공기 경미한 손상

강탈자는 이륙 직후 조종석에서 항공기를 제어하고, 기내 방송을 통해 라고스로 가는 경로를 변경하여 제네바로 향하도록 지시했다. 승객과 승무원은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협조했으며, 제네바에 도착한 후 스위스 경찰이 강탈자를 체포하였다. 사건 이후 에티오피아 항공은 내부 보안 절차를 강화하고, 조종사 선발·교육 과정에 추가적인 신원 검증과 정신건강 평가를 도입하였다.

기타

  • 운항 현황: 2020년대 현재까지도 ET 702편은 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일시적 운항 중단 및 일정 조정이 있었던 바 있다.
  • 안전 기록: 2014년 강탈 사건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대형 사고 기록이 보고되지 않았다.

참고

  • “Ethiopian Airlines Flight 702 Hijacked to Geneva”, BBC News, 2014년 3월 18일.
  • “Ethiopian Airlines strengthens security after hijacking”, Reuters, 2014년 4월 2일.

(위 내용은 공신력 있는 뉴스 보도와 에티오피아 항공의 공식 발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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