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앤피(AC&P)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보안 및 라이선스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1995년에 설립된 비상장 주식회사로, 대표이사는 정광섭이다.
에이씨앤피의 주요 사업 영역은 소프트웨어 복제 방지와 라이선스 관리 분야이다. 설립 초기부터 소프트웨어 복제 방지용 하드웨어 키락(keylock)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소프트웨어 라이선싱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안 및 라이선스 관리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특히 에이씨앤피는 글로벌 보안업체인 세이프넷(SafeNet)의 배급업자(distributor)로서, 대한민국 내에서 소프트웨어 복제 방지 보안 솔루션인 '센티넬 HASP(Sentinel HASP)'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제품을 불법 복제로부터 보호하고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에이씨앤피의 대표 제품으로는 '나노톨(nanotol)'과 '나노톨 프로(nanotol Pro)'가 있다. 2010년 월드 IT 쇼에서는 보안 솔루션 '센티넬 HASP'를 공개한 바 있으며, 2011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라이선싱 보안·관리 솔루션을 출시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회사는 2014년에 업종 변경을 시행한 이력이 있다.
한편, 채용 정보 플랫폼상의 기업 정보에 따르면 에이씨앤피는 2003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이는 법인 등록 시점과 회사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창립 연도(1995년)가 다를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회사의 공식 웹사이트는 www.acnp.co.kr이다.
회사 규모는 소규모 중소기업에 해당하며,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종업원 수가 다섯 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난다. 비상장기업이므로 주식 시장에서의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