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럽 그룹(영어: Arup Group)은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건설된 환경 전반에 대한 엔지니어링, 설계, 건축 및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946년 4월 1일, 덴마크계 영국 구조 엔지니어 오베 에이럽(Ove Arup)이 설립했으며, 현재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직원 소유 신탁 형태로 운영되며, 1979년부터 직원과 전직 직원이 기업의 이익을 공유하도록 설계된 구조를 갖는다.
주요 사업 분야는 구조·토목·기계·전기·환경·건축·도시계획 등 다양한 영역의 설계와 컨설팅이며, 전 세계 37개국에 걸쳐 93개의 사무소에서 활동한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17,740명이며, 연간 매출액은 약 22억 파운드(2024년)이다. 한국에서는 에이럽 코리아를 통해 삼성 본사 등 국내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핵심 인물로는 대표이사 힐데 톤과 CEO 제롬 프로스트가 있다. 기업 슬로건은 “Shaping a better world”이며, 공식 웹사이트는 www.arup.com이다.
※ 본 내용은 위키백과(한국어) 및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정보는 해당 출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