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 몽골리아(영어: Aero Mongolia)는 몽골의 민간 항공사이다. IATA 코드는 M0, ICAO 코드는 MNG이며, 콜사인은 AERO MONGOLIA이다. 허브 공항은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칭기즈 칸 국제공항이다.
개요
에어로 몽골리아는 2001년에 설립되어 2003년 5월 25일부터 운항을 개시한 몽골 최초의 민간 항공사이다. 본사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으며, 모기업은 몽골의 산업 지주회사인 모니스 그룹(Monnis Group)이다. 대표 이사는 Chuluunbaatar Baz이다. 상용고객 우대 제도로는 Skymiles를 운영하고 있으나, 동명의 델타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과는 별개의 제도이다.
운항 노선
에어로 몽골리아는 몽골 국내선과 국제선을 함께 운항하고 있다. 국제선으로는 대한민국(인천), 일본(도쿄 나리타), 중국(후허하오터), 베트남(하노이, 계절편) 등을 취항하고 있다. 과거에는 청주, 양양(대한민국), 톈진(중국), 이르쿠츠크(러시아) 등에도 취항한 바 있다. 국내선으로는 알타이, 달란자드가드, 허브드, 무룽, 울기, 올란곰 등 여러 몽골 지방 도시를 연결한다.
보유 기종
2019년 9월 기준으로 에어로 몽골리아는 다음과 같은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 에어버스 A319-100: 2대 (중거리 국제선 운항)
- 엠브라에르 ERJ 145LR: 2대 (50석, 국내선 및 단거리 노선 운항)
과거에는 포커 50(4대)과 포커 100(2대, 2005~2011년 운용)을 퇴역시킨 바 있다.
특징
에어로 몽골리아는 몽골 관광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서울, 하노이, 도쿄 노선을 확장하였다. 2024년 7월에는 대한민국 양양국제공항에 전세편을 운항한 사례가 있다. 한국 지상조업사는 스위스포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