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애틀랜타 아이슬란드 (영어: Air Atlanta Icelandic)는 아이슬란드의 항공사이다. 주로 전 세계의 다른 항공사, 정부 기관, 전세 항공편 운영사 등에 항공기, 승무원, 정비, 보험(ACMI, Aircraft, Crew, Maintenance, Insurance)을 포함하는 습식 임대(wet-lease)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항공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화물 운송을 위한 전세 항공편과 특정 수요에 맞는 여객 전세편도 운영한다. 본사는 아이슬란드 코파보구르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에어 애틀랜타 아이슬란드는 1993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주로 보잉 747 기종을 이용한 장거리 전세 여객 운송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전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인원 수송을 필요로 하는 전세편을 운항하며 이름을 알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여 현재의 습식 임대 서비스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UN 평화 유지 임무 지원, 순례자 수송(Hajj flights), 기타 대형 스포츠 행사 및 국제 행사 관련 전세 항공편 등 다양한 특수 운송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운영 및 서비스 에어 애틀랜타 아이슬란드의 핵심 사업은 항공기 습식 임대 서비스이다. 이는 다른 항공사가 자체적인 항공기 부족, 정비, 노선 확장 등의 이유로 추가적인 운항 능력이 필요할 때, 에어 애틀랜타 아이슬란드가 항공기와 함께 운항에 필요한 모든 인력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모델은 항공사들이 유연하게 운항 능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특정 고객의 요구에 맞춰 화물 및 여객 전세 항공편을 운항하며, 전 세계 다양한 노선에서 운항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보유 항공기 에어 애틀랜타 아이슬란드는 주로 대형 광동체 항공기를 운용해왔다. 과거에는 보잉 747-200, 747-300과 같은 구형 747 모델을 여객 및 화물 운송에 사용했으며, 현재는 보잉 747-400F(화물기)와 같은 최신 747 모델을 주력으로 운용한다. 보유 기종은 시장의 수요 변화와 계약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