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렉스센터(S-Plex Center)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 내 매봉산로 31에 위치한 IT 관련 복합건물이다. 정식 명칭은 S플렉스센터(S-PLEXCENTER)이며, 영문 표기는 S-Plex Center이다.
명칭 유래
'S'는 서울(Seoul)의 약자, 'Plex'는 복합(Complex)을 의미하며, 'Center'를 합성하여 작명되었다. 즉 '서울 복합 센터'라는 뜻을 지닌다.
개요
서울특별시가 IT 수도로서의 서울을 브랜드화하고 첨단 IT 산업과 디지털 문화콘텐츠, 방송·통신이 결합한 뉴미디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세계적 IT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2009년 5월 'IT 콤플렉스'라는 명칭으로 기공식을 가졌고, 2015년 12월 'S플렉스센터'로 명칭이 확정되었으며, 2016년 7월 14일 개관하였다. 동우건축에서 설계를 담당하였다.
시설 구성
에스플렉스센터는 시너지움(Synergium)과 스마티움(Smartium) 두 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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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움: 일반 시민과 기업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한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CJ OGN 입주), 캐릭터 스튜디오, 영상 및 녹음 편집실, 하이엔드 VIP 시사실, 1인 미디어 개발자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미디어콘텐츠센터가 위치해 있다. 약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개홀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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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움: 스타트업, 1인 개발자,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과거 남산에 사옥을 두고 있던 TBS(교통방송), 서울시립미술관의 작품을 전시하는 Sema 갤러리, 서울 Topis(교통정보센터), 통계청 데이터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건물 구조
저층부는 시민고객을 위한 정책홍보, 전시, 관람 및 체험 시설이 배치되어 있고, 상층부는 도시관리업무, 문화콘텐츠 생산과 교육, 교통정보 수집·생산·활용을 위한 TBS와 Topis 시설이 중점 배치되어 있다. 승객용 11대, 비상용 3대, 화물용 2대 등 총 16대의 엘리베이터를 운용 중이다.
입주 기관
TBS(교통방송), 통계청 데이터 서울상암센터,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의 SITC(서울정보통신센터) 등이 입주해 있으며, IT·미디어·콘텐츠 산업 육성과 서울시 데이터 기반 행정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