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에스트폴리스 전기

《에스트폴리스 전기》(일본어: エストポリス伝記, 영어: Lufia)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네버랜드(Neverland)가 개발하고 타이토(Taito)가 배급한 일련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시리즈이다. 일본에서는 《에스트폴리스 전기》라는 제목으로, 북미와 유럽에서는 《루피아(Lufia)》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시리즈는 1993년 6월 25일 슈퍼 패미컴(Super Famicom) 플랫폼으로 발매된 첫 작품 《에스트폴리스 전기》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여러 후속작이 출시되었다. 시리즈의 주요 작품으로는 1995년 발매된 《에스트폴리스 전기 II》, 2001년 게임보이 컬러로 발매된 《에스트폴리스 전기: 되살아나는 전설》,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된 외전 《침묵의 유적: 에스트폴리스 외전》, 그리고 2010년 2월 닌텐도 DS로 발매된 리메이크 작품 《에스트폴리스》가 있다.

게임의 장르는 롤플레잉(RPG)이며, 시리즈 전반에 걸쳐 주인공 일행이 사광신(四狂神)이라 불리는 악의 세력과 맞서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시리즈 제작자는 이 게임을 "함부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게임"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북미판에서는 첫 작품이 《루피아 & 더 포트리스 오브 둠(Lufia & the Fortress of Doom)》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으며, 《에스트폴리스 전기 II》는 《루피아 II: 라이즈 오브 더 시니스트럴즈(Lufia II: Rise of the Sinistrals)》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게임보이 컬러 판의 속편의 경우 북미판이 먼저 발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즈에 대한 평가는 일본 및 서양 게임 매체를 통해 게임별로 상이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에스트폴리스 전기 II》는 게임랭킹스(GameRankings) 기준 80%의 평점을 받는 등 시리즈 중 비교적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리메이크 작품 《에스트폴리스》는 메타크리틱 기준 80/100의 평점을 기록했다.

현재 네버랜드 사는 파산·폐업하여 더 이상 새로운 에스트폴리스 시리즈 작품이 개발되지 않는 상태이며, 이에 따라 현재까지 발매된 작품들이 시리즈의 전부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