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나 다쓰오(일본어: 蝦名 達夫, 1997년 9월 20일~)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센트럴 리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 외야수이다.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출신이며, 우투 우타(우송·우타)이다. 신장 185cm, 체중 88kg이다.
생애 및 경력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출신으로, 아오모리현립 아오모리 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아오모리 대학에 진학하였다. 대학 야구부에서는 1학년 가을 시즌부터 4번 타자·1루수로 기용되었고, 이후 외야수로 전향하여 북토호쿠 대학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였다. 4학년 봄 시즌에는 리그 최다인 3홈런을 기록하였으며, 가을 시즌에는 타율 .406으로 리그 타율 1위(수위타자)를 차지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2019년 프로 야구 신인 선택 회의(드래프트)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부터 6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였으며, 등번호는 61번이다.
2020년 6월 24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대타로 첫 출장하였고, 같은 해 9월 8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선발 출장하였다. 같은 해 9월 10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노미 아쓰시 투수를 상대로 프로 첫 안타이자 첫 홈런(중월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다.
주요 성적
일본 야구 기구(NPB) 공식 기록 기준, 2025년 시즌 종료 시점 통산 성적은 342경기, 타율 .255, 15홈런, 68타점이다. 시즌별로는 2024년 76경기 출장하여 타율 .256, 3홈런을 기록하였고, 2025년에는 115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284, 8홈런, 41타점을 기록하였다.
특징 및 기타
대학 3학년 때 외야수로 전향하면서 타격 폼을 개조한 것을 계기로 장타력이 향상되었다고 평가되며, 구단 스카우트로부터 "잘 잡히는 공을 놓치지 않고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장이 큼에도 불구하고 빠른 주루 능력과 강한 어깨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칭은 "에비챤(エビちゃん)"이며, 동기인 투수 이세 다이무(伊勢大夢)와의 콤비는 팬들 사이에서 "이세에비(イセエ비)"로 불렸다.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출신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한국어) 「에비나 다쓰오」
- 위키백과(일본어) 「蝦名達夫」
- 일본 야구 기구(NPB) 공식 홈페이지 선수 성적
- 나무위키 「에비나 타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