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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리틀씽

에브리리틀씽(Every Little Thing)은 일본의 혼성 음악 그룹이다. 약칭은 ELT이다. 1996년 8월 7일 싱글 〈Feel My Heart〉로 에이벡스 트랙스(Avex Trax)를 통해 데뷔했다. 장르는 J-POP과 팝 록에 기반한다.

그룹명의 유래

그룹명 'Every Little Thing'은 비틀즈(The Beatles)의 곡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작은 존재인 인간과 동물 등 모든 것들에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만물은 어차피 모두 조그맣다. 앞만 보고 가자"라는 메시지를 포함한다고 전해진다.

멤버 구성

현재 멤버는 보컬과 작사를 담당하는 모치다 카오리(持田香織, 1978년 3월 24일생)와 기타와 편곡을 담당하는 이토 이치로(伊藤一朗)의 2인 체제이다. 초기에는 키보드와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은 이가라시 미츠루(五十嵐充)가 포함된 3인조로 활동했으나, 2000년 3월 이가라시가 프로듀스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탈퇴하면서 현재의 2인 체제로 재편되었다.

활동 및 성과

1997년 1월 발매된 3번째 싱글 〈Dear My Friend〉로 처음 오리콘 톱 10에 진입했으며, 같은 해 4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everlasting〉은 오리콘 차트 1위와 함께 약 19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1998년 2월 발매된 8번째 싱글 〈Time goes by〉는 그룹 최초의 밀리언 셀러 싱글이 되었다. 1998년 4월 발매된 2번째 정규 앨범 〈Time to Destination〉은 약 352만 장을 판매하여 그룹 최대 히트작이자 일본 내 역대 앨범 판매량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1999년 3월 발매된 첫 베스트 앨범 〈Every Best Single +3〉은 약 225만 장을 판매하며 더블 밀리언을 달성했다. 2001년 1월 발매된 싱글 〈fragile/JIRENMA〉는 약 83만 장을 판매하며 싱글 중 두 번째로 큰 히트를 기록했고, 같은 해 오리콘 연간 가라오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997년부터 2004년까지 8년 연속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했다.

2009년에는 이가라시 미츠루가 9년 만에 곡을 제공한 싱글 〈DREAM GOES ON〉을 발매했다. 2016년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2025년에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전 싱글 타이틀곡을 아날로그 레코드로 재발매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음악적 특징

초기에는 이가라시 미츠루의 프로듀싱 아래 신시사이저를 활용한 댄스 팝과 유로비트 계열의 사운드가 주를 이루었다. 이가라시 탈퇴 이후에는 모치다 카오리가 작사를 주도하고, 밴드 사운드와 어쿠스틱 지향의 곡이 많아졌다. 2009년 이후 이가라시가 다시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초기 스타일을 재도입한 곡도 제작되었다.

음반

정규 앨범은 〈everlasting〉(1997), 〈Time to Destination〉(1998), 〈eternity〉(2000), 〈4 FORCE〉(2001), 〈Many Pieces〉(2003), 〈commonplace〉(2004), 〈Crispy Park〉(2006), 〈Door〉(2008), 〈CHANGE〉(2010), 〈ORDINARY〉(2011), 〈FUN-FARE〉(2014), 〈Tabitabi〉(2015) 등 총 12장이 발매되었다. 싱글은 48장(2016년 〈まいにち。〉까지)이며, 다수의 베스트 앨범과 리믹스 앨범도 발매되었다. 일본 전역에서의 누적 판매량은 2,300만 장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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