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발루나 몬타네르(Evaluna Montaner, 본명: Evaluna Mercedes Reglero Rodríguez de Echeverry, 1997년 8월 7일 ~ )는 베네수엘라의 배우, 가수, 텔레비전 진행자이다.
생애
에발루나 몬타네르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가수 리카르도 몬타네르(Ricardo Montaner)와 마를레네 로드리게스(Marlene Rodríguez)의 딸로 태어났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성장하였으며,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하프 및 여러 장르의 춤을 배웠다. 13세까지 The Cushman School에 재학하다가 이후 자택 학습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다. 오빠인 마우리시오 몬타네르와 리카르도 몬타네르는 '마우 이 리키'(Mau y Ricky)라는 듀오로 활동 중이다.
경력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니켈로디언의 라틴 아메리카 시리즈 《Grachi》에서 멜라니 에스킬벨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하였다. 2012년 아버지 리카르도 몬타네르와 함께 크리스천 발라드 'La Gloria de Dios'를 불렀고, 2013년 첫 싱글 'Si existe'를 발매하였다. 2015년 영화 《Hot Pursuit》에서 테레사 코르테즈 역을 연기하며 리스 위더스푼,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출연하였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니켈로디언과 Rainbow S.r.l.의 공동 제작 드라마 《Club 57》에서 주인공 에바 가르시아 역을 맡았다. 2022년부터는 디즈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몬타네르 패밀리》(The Montaners)에 출연하였다.
음악 활동
에발루나 몬타네르는 'Si existe'(2013), 'Yo me salvé'(2014), 'Wings'(2015), 'Por tu amor'(2018), 'Me liberé'(2018), 'Uno Más Uno'(2021) 등의 싱글을 발매하였다. 또한 남편 카밀로와 함께 'Por Primera Vez', 'Índigo', 'Machu Picchu', 'Plis' 등의 곡에서 협업하였으며, 여러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생활
2020년 2월 8일, 5년간의 교제 끝에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카밀로 에체베리(Camilo Echeverry)와 결혼하였다. 슬하에 두 명의 딸(2022년생 인디고, 2024년생 아마란토)을 두고 있다.
주요 출연 작품
- 《Grachi》(2011~2012) - 멜라니 에스킬벨 역
- 《Hot Pursuit》(2015) - 테레사 코르테즈 역
- 《Club 57》(2019~2021) - 에바 가르시아 역 (주연)
- 《Koati》(2021) - 소치 역 (목소리)
- 《몬타네르 패밀리》(2022~2024) - 본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