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에밀리오 이사기레

에밀리오 아르투로 이사기레 히론(스페인어: Emilio Arturo Izaguirre Girón, 1986년 5월 10일 ~ )은 온두라스의 전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왼쪽 수비수(레프트백)였으며,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출신이다.

개인 정보 및 선수 경력

이사기레는 2004년 온두라스 리그의 모타과 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 FC로 £65만의 이적료에 이적하였다. 이적 첫 시즌(2010-11)에는 SPFA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SFWA 올해의 축구 선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등 세 개의 주요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셀틱에서 1차 임기(2010–2017) 동안 리그 우승 6회를 달성했으며, 클럽 통산 25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017년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파이하로 이적했으나 가족 문제로 약 11개월 만에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2018년 셀틱에 복귀하여 한 시즌을 더 활약했다. 이후 2019년 모타과로 복귀하였고, 2021년 CD 마라톤으로 이적하여 2022년 은퇴할 때까지 활약했다. 현재는 모타과의 스포츠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국가대표 경력

이사기레는 2005년 FIFA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온두라스 청소년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으며, 2007년 1월 덴마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하였다. 이후 온두라스 국가대표로 A매치 111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 이는 온두라스 대표팀 선수 중 FIFA 센추리클럽(100경기 이상 출전)에 가입한 여섯 명 가운데 한 명으로서의 기록이다. 2010년 FIFA 월드컵과 2014년 FIFA 월드컵에 각각 출전했으며, CONCACAF 골드컵에도 네 차례 참가하였다.

수상 내역

개인 수상으로는 2010-11 시즌 SPFA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SFWA 올해의 축구 선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등이 있다.

개인 생활

이사기레는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테구시갈파의 한 교회에 오랜 기간 출석해 온 것으로 보고되었다. 온두라스의 유명 목사였던 마리오 토마스 바라호나와 20년 이상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그를 멘토로 여겼다고 전해진다.

이 문서에 기술된 내용은 국제 축구 통계 및 공개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