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벨

에마 벨(영어: Emma Bell, 1986년 12월 17일 ~ )은 미국의 배우이다. 그녀는 주로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왔다.

에마 벨은 뉴저지주 서머스포인트에서 태어나 뉴욕시에서 자랐다. 그녀는 스쿨 오브 아메리칸 발레와 예술 분야의 다른 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녀의 가장 잘 알려진 역할 중 하나는 AMC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에서 릭 그라임스 일행에 합류하는 자매 중 한 명인 에이미(Amy) 역이다. 이 역할로 대중에게 널리 얼굴을 알렸다. 또한 2010년 개봉한 공포 영화 《프라즌》(Frozen)에서 파커 오닐(Parker O'Neill) 역으로 주연을 맡아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 영화에서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그녀는 2009년 공포 영화 《할로윈 2》(H2: Halloween 2)와 2011년 스릴러 영화 《데스티네이션 5》(Final Destination 5) 등 여러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텔레비전에서는 《댈러스》(Dallas), 《수퍼내추럴》(Supernatural), 《CSI: 과학수사대》(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에 게스트 출연하거나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에마 벨은 감성적인 연기부터 공포 장르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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