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캔터(영어: Eric Ivan Cantor, 1963년 6월 6일 출생)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1993년부터 2014년까지 버지니아주 7지구를 대표하여 미국 하원의원으로 재임하였다. 2011년부터 2014년 8월까지 미국 하원의 다수당 원내대표(다수당 리더)를 역임했으며, 이는 하원에서 가장 높은 순위의 공화당 직책 중 하나이다.
주요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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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버지니아 대학교 프랭클린 스쿨에서 정치학 학사 취득(1985년).
-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J.D.) 취득(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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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경력
- 로비스트 및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주 및 연방 차원의 정책 분야에 참여.
- 1993년, 당시 30세였던 그는 버지니아주 7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 미국 하원의 최연소 현역 의원 중 한 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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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활동
- 재무위원회(Finance Committee)와 은행·주택·도시위원회(Committee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 등 주요 위원회에서 활동.
-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하원 재무위 부위원장으로 재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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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당 원내대표
- 2011년 1월, 존 보넷(John Boehner 하원의장)으로부터 다수당 원내대표에 임명되었다.
- 역할에는 당의 입법 일정 조율, 전략 수립, 의사소통 관리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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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선거 패배
- 2014년 공화당 초당선 예비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후보 피터 바인즈(Peter B. "P. J." O. Browne)에게 23%대의 득표율 차이로 패배하였다. 이는 현대 하원 다수당 원내대표가 경선에서 탈락한 사례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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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이후
- 하원 퇴임 후 금융 및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하며, 여러 기업 및 비영리 단체의 이사회 멤버를 맡고 있다.
주요 정치 입장 및 성과
- 재무·세제 개혁, 기업 규제 완화, 거버넌스 효율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제시하였다.
- 2009년 금융 위기 이후 통과된 도드-프랭크( Dodd‑Frank) 금융 규제법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지속했으며, 해당 법안의 완화 및 개정을 주창하였다.
- 미국-이스라엘 관계 강화 및 대중권(대외 정책) 분야에서 보수적 시각을 유지하였다.
기타
에릭 캔터는 미국 정치 내에서 보수주의와 비즈니스 친화적 정책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하원 다수당 원내대표로서의 임기 동안 당내·당외 협의를 통해 입법 과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는 공공 정책 자문 및 교육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