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 룬드크비스트

에리크 룬드크비스트 (스웨덴어: Erik Lundqvist, 1908년 4월 29일 ~ 1963년 1월 7일)는 스웨덴의 창던지기 선수였다. 그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남자 창던지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명성을 얻었다.

특히 같은 해인 1928년 8월 15일, 그는 71.16m를 던져 창던지기 역사상 처음으로 70m의 벽을 허물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그에게 창던지기 분야의 선구자적 위치를 부여했다. 그의 별명은 '몰란'(Målarn)으로, 이는 스웨덴어로 '화가'를 의미하며, 그의 본업이 화가였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그의 업적은 스웨덴 육상 역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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