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베 비오세(Hervé Biausser)는 프랑스의 교육자이자 공학자로, 프랑스의 그랑제콜(Grandes écoles) 공학대학원인 에콜 상트랄 파리(École Centrale Paris) 및 수펠레크(Supélec)의 총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1951년 2월 17일 출생으로 알려져 있다. 1973년 에콜 상트랄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1975년 파리 제1대학교(팡테옹 소르본)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3년부터 에콜 상트랄 파리의 총장으로 재직하기 시작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수펠레크의 총장도 겸하였다. 2015년 1월 1일 두 학교가 통합되어 CentraleSupélec이 설립되면서 그 초대 총장을 맡았고, 2018년 8월 31일까지 재임한 후 로맹 수베랑(Romain Soubeyran)에게 자리를 넘겼다.
그의 주요 경력은 프랑스 공학 교육 기관의 행정 및 운영에 집중되어 있으며, 프랑스 고등공학 교육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