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 맥기히(Ehren McGhehey, 1976년 11월 29일~)는 미국의 스턴트 배우이자 배우이다. '데인저 에런(Danger Ehren)'이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생애
미국 오리건주 맥민빌에서 태어났으며, 장례식장 위층에서 자랐다. 12세가 되던 해에 숙련된 스케이트보더가 되었고, 이후 프로 스노보더로 활동하였다. 스노보드 활동 중 목, 어깨,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포틀랜드의 스케이트 숍에서 일하던 중 스턴트 촬영을 시작하였고, 이것이 《잭애스(Jackass)》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력
에런 맥기히는 MTV의 리얼리티 스턴트 프랜차이즈 《잭애스》의 텔레비전 시리즈 전 3시즌과 5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잭애스》 크루 멤버들 사이에서 특히 많은 조롱과 희생양이 되는 역할을 맡았으며, 《잭애스 2(Jackass Number Two)》의 '테러 택시(Terror Taxi)' 스킷으로 유명하다.
그는 《잭애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은 멤버 중 하나로 꼽힌다. 《잭애스 3D》 촬영 중 목을 두 번 골절당했고, 같은 영화에서 람보르기니에 묶인 실로 치아가 뽑히면서 안와골이 골절되었다. 《잭애스 포에버(Jackass Forever)》에서는 데이브 잉글랜드가 포고 스틱으로 그의 음낭을 밟아 고환 파열을 입었다. 스노보드와 잭애스 활동을 합산하여 33세까지 총 16차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 작품
영화
- 《잭애스: 더 무비》(2002)
- 《잭애스 2》(2006)
- 《잭애스 3D》(2010)
- 《잭애스 3.5》(2011)
- 《잭애스 포에버》(2022)
- 《잭애스 4.5》(2022)
- 《그라인드》(2003)
- 《디쉬독즈》(2005)
텔레비전
- 《잭애스》(2000~2001)
- 《포틀랜디아》(2012~2016)
- 《그림》(2016)
- 《셀러브리티 패밀리 퓨드》(2022)
개인 생활
슬하에 1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의 본명은 케네스 에런 맥기히(Kenneth Ehren McGhehe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