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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즈윅

에드워드 즈윅(Edward Zwick, 본명: Edward M. Zwick)은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 영화 각본가이다. 1952년 10월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학사(B.A.)를 취득하고, AFI 콘서버토리에서 미술 석사(M.F.A.)를 받았다.

즈윅은 1986년 코미디 영화 《어젯밤에 생긴 일》(About Last Night)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하였다. 이후 1989년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광의 깃발》(Glory), 1994년 《가을의 전설》(Legends of the Fall), 1996년 《커리지 언더 파이어》(Courage Under Fire), 1998년 《비상 계엄》(The Siege), 2003년 《라스트 사무라이》(The Last Samurai), 2006년 《블러드 다이아몬드》(Blood Diamond), 2008년 《디파이언스》(Defiance) 등 대규모 역사 서사 및 전쟁 영화를 주로 연출하였다. 후기 작품으로는 《러브 & 드럭스》(2010), 《세기의 매치》(2014),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등이 있다.

그는 마셜 허스코비츠(Marshall Herskovitz)와 함께 영화 제작사 베드퍼드 폴스 컴퍼니(The Bedford Falls Company)를 공동 설립하였으며, 이 회사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 1998)와 《트래픽》(Traffic, 2000)을 제작하였다. 즈윅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제작자로서 아카데미 작품상과 BAFTA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트래픽》으로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TV 드라마 《서티섬싱》(thirtysomething)과 《원스 앤 어게인》(Once and Again)을 공동 창작하고 제작하였다.

즈윅의 작품에서 덴젤 워싱턴(《영광의 깃발》)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블러드 다이아몬드》), 켄 와타나베(《라스트 사무라이》), 지몬 운수(《블러드 다이아몬드》) 등은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2024년에는 회고록 《Hits, Flops, and Other Illusions: My Fortysomething Years in Hollywood》를 출간하였다. 1982년부터 배우 리버티 갓셜(Liberty Godshall)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동명의 성을 가진 영화 감독 조엘 즈윅(Joel Zwick)과는 혈연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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