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노턴(Edward Harrison Norton, 1969년 8월 18일 ~ )은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제작자, 각본가이다. 1996년 영화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로 데뷔하여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Everyone Says I Love You)'에 출연했다.
1998년 영화 '아메리칸 히스토리 X(American History X)'에서 네오나치 스킨헤드 데릭 빈야드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1999년 '파이트 클럽(Fight Club)'에서 주연을 맡아 컬트적 인기를 얻었다. 이후 '레드 드래곤(Red Dragon, 2002)',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2005)', '일루셔니스트(The Illusionist, 2006)', '문라이즈 킹덤(Moonrise Kingdom, 201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버드맨(Birdman, 2014)'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버드맨'으로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세 번째로 올랐다.
연출작으로는 2000년 로맨틱 코미디 '키핑 더 페이스(Keeping the Faith)'와 2019년 영화 '마더리스 브루클린(Motherless Brooklyn)'이 있으며, 후자는 각본과 제작, 주연을 겸했다.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일본에서 영어 교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환경 보호와 사회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