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에노모토 구루미

에노모토 구루미(榎本くるみ, Enomoto Kurumi)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1981년 10월 17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났다. 과거에는 "くるみ"(Kurumi)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음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마돈나(Madonna) 등의 서양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 첫 자작곡은 피아노로 작곡한 "幻(마보로시)"였다. 2002년 8월, 인디 레이블인 나가레 레코드(Nagare Records)에서 싱글 "燃える太陽(모에루 타이요)"를 "くるみ" 명의로 발매하며 데뷔했다.同年 12월에는 SME 레코드를 통해 메이저 데뷔를 이루었다.

2005년 인디 싱글 "優しいうたをうたいたい(야사시이 우타오 우타이타이)"를 발매한 후, 2006년 포 라이프 뮤직(For Life Music)과 계약하여 싱글 "心のカタチ(코코로노 카타치)"로 재데뷔했다. 3rd 싱글 "RAINBOW DUST"는 드라마 《Sweets Dream》의 주제가로 사용되었으며, ZIP-FM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07년 5월 첫 정규 앨범 《NOTEBOOK I~未来の記憶~》를 발매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2008년 11월 발매된 싱글 "冒険彗星(보켄 스이세이)"이다. 이 곡은 BUMP OF CHICKEN의 보컬리스트 후지와라 모토오(藤原基央)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남코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Tales of the Abyss)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다. 이 싱글은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0위에 올랐으며, 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2009년 1월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NOTEBOOK II~冒険ノート中~》를 발매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첫 미니 앨범 《あなたに伝えたい》를 발매했다.

에노모토 구루미의 음악적 특징은 투명감이 있는 맑고 부드러운 보컬과, 일상의 감정과 인간 관계의 섬세함을 그린 서정적인 가사로 평가된다. 2024년에는 싱글 "光(히카리)"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