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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재

엄원재(Uhm Wonjae, 개정 로마자 표기: Eom Won-jae)는 대한민국의 외교관이다. 2024년 1월 26일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 주재하는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로 재임 중이다.

생애 및 경력

공개된 이력에 따르면 엄원재는 외무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대한민국 외교부에 입직하였다. 이후 영사 분야 실무에 주력하며 경력을 쌓았으며, 필리핀 세부 주재 대한민국 분관장과 인도 첸나이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역임하였다. 2024년 1월 26일 외교부로부터 주청두 총영사로 임명장을 받고 부임하였다.

주요 경력

  • 주세부 대한민국 분관장: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영사 업무 및 재외국민 보호 업무를 수행하였다. 분관장 재직 중 세부 시장 예방, 세부 경찰청장 면담, 막탄국제공항 이민국장 면담 등 현지 당국과의 협력 활동에 참여한 기록이 있다.
  • 주첸나이 부총영사: 인도 첸나이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부총영사로 재직하며 대한민국 비자접수센터(KVAC) 첸나이·벵갈루루 개소 행사 등에 참석하였다.
  • 주청두 총영사: 2024년 1월 26일 취임 이후 쓰촨성 무역진흥기관(CCPIT), 충칭시, 네이장시 등 중국 서부 지역 정부 기관과 면담을 통해 경제·통상·문화 분야 교류 협력을 추진하였다. 또한 국제 스포츠 행사(청두 월드게임), 대규모 전시회(청두미용박람회) 등에서 한국 선수단과 기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하였다.

업무 방향

외교부의 총영사 임명 관련 발표와 총영사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엄원재 총영사의 업무 방향은 재외국민 보호, 재외동포 권익 신장, 주재국과의 실용 협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배경 정보

외교부는 엄원재를 영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분관장과 부총영사를 거쳐 공관장에 오른 사례로 소개하였다. 그의 개인적 출신 배경이나 가족 관계 등 비공개적인 인적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여 확인할 수 없다. 또한 필리핀 세부 주재 '주한미군사건사고상담센터 평택사무소' 소장으로 활동한 동명이인 엄원재와는 다른 인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연관성 정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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