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생"은 196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공식 영문 제목은 "Mother Gisaeng"이다.
개요
감독은 박윤교이며, 각본은 박철민이 맡았다. 제작사는 안양필림으로, 1968년 4월 12일에 개봉하였다. 관람 등급은 미성년자관람불가였으며, 관객 수는 약 21,000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흑백 시네마스코프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줄거리
남편과 사별한 연심은 어린 자식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기생(妓生) 노릇을 한다. 황전무는 연심에게 열렬히 구애하지만, 그녀는 자식들에게만 신경을 쓴다. 아들 철호가 어머니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등을 하자, 그녀는 보람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출연진
- 김지미 - 김연심 역 (영식의 처, 기생)
- 김석훈 - 고영식 역
- 태현실 - 미라 역 (기생)
- 허장강 - 덕팔 역
- 서영춘 - 희동 역
- 그 외 남석훈, 남미리, 이빈화, 김재구 등이 출연하였다.
제작 정보
- 주제곡은 심수경이 불렀으며, 사랑의 길이라는 곡이 영화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는 장르가 드라마·멜로/로맨스로 분류되어 있으며, 관련 키워드로는 통속, 모정, 모성애, 미망인, 편모, 기생, 홀어머니 등이 있다.
배경
1960년대 후반 한국 영화계에서 흔히 다루어졌던 통속 드라마 장르에 속하는 작품으로, 어머니의 희생과 모성애를 중심으로 한 멜로드라마적 요소를 담고 있다. 이 영화에 대한 상세한 학술적 분석이나 비평적 연구 자료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