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李在明, Lee Jae-myung)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2025년 6월 4일~현직)이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63년 12월 8일 (62세),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 |
| 본관 | 경주(慶州) |
| 학력 |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경원대학교(현 가천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 배우자 | 김혜경 |
| 자녀 | 2남 (이동호, 이윤호)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 종교 | 개신교(예장합동) |
| 신체 | 172cm, 75kg, B형 |
생애
성장기
경북 안동의 가난한 집안에서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졸업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소년공(少年工)으로 공장에서 일하며 검정고시를 통해 중졸·고졸 학력을 취득했다. 공장에서 프레스 사고로 왼팔에 장애를 입어 병역면제(6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1986년 졸업했다.
변호사 활동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후 변호사가 되었다. 성남시 일대에서 인권·노동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성남시립병원 설립 운동을 주도하다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배되기도 했다.
주요 정치 경력
| 기간 | 직책 |
|---|---|
| 2010.7~2018.3 | 제19·20대 경기도 성남시장 (민선 5·6기) |
| 2018.7~2021.10 | 제35대 경기도지사 (민선 7기) |
| 2022.6~2025.6 | 제21·22대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 을) |
| 2022.8~2024.6 | 제6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
| 2024.8~2025.4 | 제7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 |
| 2025.6~현재 |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
주요 활동
성남시장 시절
- 모라토리엄 선언: 판교신도시 조성사업비 5,200억 원 상환 불가 선언
- 복지 정책: 성남시립의료원 강화, 무상교복 정책 추진
- 재정 건전화: 6,642억 원이던 시 부채 해결, 공약 이행률 95% 달성
경기도지사 시절
- 닥터헬기 도입: 전국 최초 24시간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 코로나19 대응: 신천지 본부 직접 방문해 신도 명단 33,562명 확보
- 재난기본소득: 전 도민 1인당 10만 원·20만 원씩 지급
- 배달특급: 공공배달앱 출시
2024년 12·3 비상계엄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진입하여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에 참여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주도했다.
제21대 대통령 당선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17,287,513표(49.42%)를 얻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8.27%p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는 역대 대선 최다 득표 기록이다.
이재명 정부 (국민주권정부)
국정 방향
- 3대 국정 원칙: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
- 5대 국정 목표: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 외교·안보
- 표방 이념: 실용적 시장주의, 국민주권, 사회 통합
주요 정책
- 경제: 비상경제대응TF 가동, 확장 재정 기조(2026년 예산 728조 원),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 조성
- AI·과학기술: AI미래기획수석 신설,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AI 고속도로' 비전
- 외교: 실용외교 기조, 한미동맹 강화,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2025년)
- 통일: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 대화 채널 복구 추진
- 환경: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 재생에너지 전환
- 개헌 추진: 대통령 4년 연임제, 결선투표제 등 포함
- 청와대 복귀: 2025년 12월 29일 용산에서 청와대로 복귀 완료
저서
- 《고난을 통해 희망을 만들다》(2010)
-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2017)
- 《이재명은 합니다》(2017)
-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2022)
- 《결국 국민이 합니다》(2025)
평가
이재명은 '흙수저'에서 대통령이 된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된다. 소년공 출신, 검정고시, 인권변호사를 거쳐 성남시장·경기도지사·대통령에 이르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정치적 스펙트럼은 실용주의에 기반하며, '기본사회' 구상(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을 대표 정책으로 내세운다. 취임 이후에는 실용적 시장주의와 통합을 강조하며, 진보·보수를 넘나드는 정책 접근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