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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콰이어 (기업)

어콰이어(일본어: 株式会社アクワイア, 영어: Acquire Corp.)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자 배급사이다.

개요

어콰이어는 1994년 12월 6일에 설립된 일본의 게임 기업으로, 본사는 도쿄도 지요다구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엔도 타쿠마( Takuma Endo)이며, 2024년 기준 직원 수는 148명이다. 회사명 '어콰이어(Acquire)'는 영어로 '획득하다', '인수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에서 유래했다.

연혁

어콰이어의 모체는 1994년 당시 대학생이었던 엔도 타쿠마가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결성한 게임 개발 팀 '팀 어콰이어'였다. 이후 대학 졸업 후 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였다.

1998년,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천주: 인백선》(Tenchu: Stealth Assassins)을 개발하여 시리즈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 작품에서 어콰이어는 레벨 디자인에 샌드박스 방식의 접근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이후 《Way of the Samurai》 및 《Shinobido》 시리즈로 이어졌다.

2011년, 궁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GungHo Online Entertainment)에 인수되어 자회사가 되었다.

2018년, 스퀘어 에닉스의 감독과 자금 지원 아래 《옥토패스 트래블러》(Octopath Traveler)를 공동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어콰이어는 픽셀 아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What Did I Do to Deserve This, My Lord?》 시리즈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의 개발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2024년 2월, 가도카와 주식회사(Kadokawa Corporation)에 인수되어 새로운 모회사 체제로 편입되었다. 같은 해, 2019년 폐업한 알파드림(AlphaDream)의 뒤를 이어 《마리오 & 루이지 RPG》 시리즈의 신작 《Mario & Luigi: Brothership》를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대표 게임 시리즈

  • 《천주》(Tenchu) 시리즈: 1998년 첫 작품 출시, 닌자 잠입 액션 게임
  • 《Way of the Samurai》(侍道) 시리즈: 사무라이를 주제로 한 샌드박스 액션 게임
  • 《Akiba's Trip》(アキバズトリップ) 시리즈: 아키하바라를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
  • 《옥토패스 트래블러》(Octopath Traveler) 시리즈: 스퀘어 에닉스와 공동 개발한 HD-2D 그래픽 RPG
  • 《Mario & Luigi: Brothership》: 닌텐도 스위치용 마리오 & 루이지 RPG 시리즈 최신작

기업 정보

항목 내용
정식 명칭 株式会社アクワイア (Acquire Corp.)
설립일 1994년 12월 6일
본사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대표이사 엔도 타쿠마
업종 비디오 게임 개발 및 배급
모회사 가도카와 주식회사 (2024년~)
웹사이트 www.acquir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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