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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가르드

어반가르드(Urbangarde, 일본어: アーバンギャルド)는 일본의 팝/록 밴드이다. 남녀 트윈 보컬, 기타, 키보드, 드럼, 시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들의 음악성을 '트라우마 테크노 팝'이라 표현한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노래와 연주 외에도 시낭송이나 비디오 영상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모든 노래의 가사는 마츠나가 텐마(松永天馬)가 담당하며, 편곡은 주로 키보디스트인 야치무라 케(谷地村啓)가 담당한다. 밴드의 상징으로는 빨간색과 흰색의 물방울 무늬와 일본의 세일러복이 주로 사용된다.

2007년 첫 싱글 《수정주의자》(修正主義者)를 발매하며 인디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1년 7월 20일 싱글 《스커트 혁명》(スカート革命)으로 유니버설 J에서 메이저 데뷔하였다. 같은 해 10월 메이저 첫 앨범 《멘탈 헤르즈》(メンタルへルズ)를 발표하여 오리콘 위클리 차트 41위를 기록하였다. 이 앨범의 수록곡 《아이의 연애》(子どもの恋愛)는 제21회 PFF 스칼라쉽 작품 《사랑에 이르는 병》(恋に至る病)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밴드명 '어반가르드'는 '도시(Urban)'와 '전위 예술(Avant-garde)'의 합성어로 추정되며, 일본어 표기인 'アーバンギャルド'에서 'ギャル드'는 '가르드(garde)'의 일본식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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