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양영순의 천일야화》(일명 《1001》)는 대한민국의 만화가 양영순이 2004년 7월 14일부터 2005년 9월 2일까지 파란닷컴(Paran.com)의 웹툰 코너 "엔타민"에 총 140회에 걸쳐 연재한 웹툰이다. 양영순 작가 최초의 장편 연재물로, 2000년경부터 이 작품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세 정보
- 연재 기간: 2004년 7월 14일 ~ 2005년 9월 2일
- 연재 매체: 파란닷컴 웹툰 코너 "엔타민"
- 총 연재 횟수: 140회
- 단행본: 2006년 10월 31일 김영사에서 전 6권으로 출간
- 별칭: 《1001》
내용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물이다. 왕비를 처형한 후 매일 처녀를 잡아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 처형하는 샤리아르 왕에게, 대장군의 딸 세라자드(세라쟈드)가 밤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을 기본 틀로 삼고 있다. 다만 원전과 달리 액자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액자 밖의 이야기도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설정과 전개는 상당 부분 창작된 독자적인 작품이다. 사랑과 배신, 죽음과 복수, 인간의 잔혹한 면모를 다루는 성인 지향적인 내용을 특징으로 한다.
수상
2006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시상한 '2006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대한민국만화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후속 연재 및 출간
- 무가지 《AM7》에서 연재
- 2006년 10월 31일 김영사에서 《양영순의 천일야화》라는 제목으로 총 6권 단행본 출간
- 2008년 5월 19일부터 2008년 10월 6일까지 야후!미디어에 연재 (야후코리아 철수로 현재 열람 불가)
- 현재 KT 올레마켓 웹툰에서 재연재 중
-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서비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