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梁相文, 1961년 3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야구 행정가이다.
선수 경력
- 198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 1992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 통산 372경기에 출전해 59승 52패 39세이브,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 1984년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1987년에는 다승왕(18승)과 승률왕을 차지하는 등 롯데의 1980년대 전성기를 이끈 주축 선발 투수이자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지도자 경력
- 은퇴 후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등에서 투수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했다.
- 2006년 롯데 자이언츠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07년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다.
- 2014년 LG 트윈스 제10대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4년 팀을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 진출로 이끌었으나, 2015년 시즌 중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했다.
행정가 경력
- 2018년 11월 LG 트윈스 단장으로 선임되어 2020년 10월까지 재임했다. 단장 재임 기간 동안 팀의 체질 개선과 유망주 육성 시스템 구축 등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설위원 활동
- 지도자 및 행정가 활동 사이 기간에 SBS ESPN, SPOTV 등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분석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