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르트(Würth)는 독일의 패스너(체결 부품) 및 공구 도매 전문 기업인 뷔르트 그룹(Würth-Gruppe)을 가리킨다. 한국어 표기는 '뷔르트'로도 자주 쓰인다.
개요
- 설립: 1945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큉첼자우(Künzelsau)에서 아돌프 뷔르트(Adolf Würth)가 나사 판매를 목적으로 창업
- 본사: 독일 큉첼자우 (슈투트가르트 북동쪽)
- 소유 형태: 가족 소유 비상장 기업 (GmbH)
- 2023년 기준: 매출 약 203억 유로, 전 세계 직원 약 87,000명
- 핵심 사업: 볼트·너트·나사 등 체결 부품, 화학 제품, 공구, 전자·전기 부품, 산업용 자재, 재고 관리 시스템 등
특징
- 세계 최대의 체결 부품 유통 기업으로,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으로 불린다.
- 80개국 이상에 400여 개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약 33,000명의 영업 담당자를 보유한 직접 판매(B2B) 중심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 일반 소비자 대상 소매 판매는 하지 않고, 사업자(B2B)에게만 제품을 공급하는 정책을 고수한다. (단, 계열사인 리퀴 몰리(Liqui Moly)의 엔진 오일 등은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
- 연구개발(R&D)에 적극 투자하며, 2007년에는 6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 진출
- 한국에는 뷔르트 인더스트리 코리아(유)라는 법인으로 진출해 있으며,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 1996년 설립, 약 8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문화·스포츠 후원
- 뷔르트 재단(Stiftung Würth)을 통해 예술·문화·과학·교육을 지원하며, 유럽 최대 규모의 개인 미술 컬렉션 중 하나인 뷔르트 컬렉션을 운영한다.
- NASCAR, 분데스리가(FC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등 10개 클럽), 포뮬러 E, V8 슈퍼카 등 다양한 스포츠를 후원한다.
얀도 예노 (Jenő Jandó)
얀도 예노(Jenő Jandó, 1952년 2월 1일 ~ 2023년 7월 4일)는 헝가리의 피아니스트이자 부다페스트 프란츠 리스트 음악 아카데미 교수이다.
생애와 경력
- 출생: 1952년 헝가리
- 사망: 2023년 7월 4일 (향년 71세)
- 학력: 부다페스트 프란츠 리스트 음악 아카데미에서 카탈린 네메스(Katalin Nemes)와 팔 카도사(Pál Kadosa) 사사
- 수상 경력:
- 18세에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 3위
- 1973년 헝가리 피아노 콩쿠르 우승
- 1977년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실내악 부문 1위
- 조르주 치프라 콩쿠르, 치아니 피아노 콩쿠르 등 다수 입상
주요 활동
- 낙소스 레코드(Naxos Records)의 첫 번째 하우스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60개 이상의 앨범을 녹음했다.
-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슈만, 브람스, 바르톡, 드보르작, 바흐 등 다양한 작곡가의 피아노 작품을 폭넓게 녹음하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 낙소스 레이블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로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클래식 음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헝가리 공로 훈장 기사 십자 훈장과 프란츠 리스트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