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프로데노(독일어: Jan Frodeno, 1981년 8월 18일 ~ )는 독일의 전직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선수이다. 서독 쾰른에서 태어났으며, 트라이애슬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주요 경력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후 장거리 트라이애슬론으로 전향하여 아이언맨 세계 선수권 대회(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5년, 2016년, 2019년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아이언맨 70.3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우승하였다.
프로데노는 장거리 코스 세계 기록을 두 차례 경신한 바 있다. 2023년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개인 정보
신장은 194cm, 체중은 76kg이다. 별명은 'Frodo'이다. 아내는 호주 출신의 전직 트라이애슬론 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엠마 스노우실(Emma Snowsil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