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히코역(일본어: 弥彦駅)은 일본 니가타현 니시칸바라군 야히코촌에 위치한 동일본 여갤철도(JR 동일본) 야히코 선의 철도역이다. 야히코 선의 기점이며, 야히코 신사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알려져 있다.
개요
야히코역은 단선 승강장 1면 1선의 구조를 갖춘 지상역이다. 업무위탁역으로, JR 니가타 비즈니스가 역무를 맡고 있다. 1997년 1월 29일에는 미도리노마도구치(발권 창구)가 설치되었으며, 2008년 3월 15일부터 IC 카드 Suica 사용이 가능해졌다. 2013년 9월 11일에는 역사 리뉴얼 공사가 완료되었다.
역사
- 1916년 10월 16일: 에치고 철도의 당역~니시요시다역 간 개통과 동시에 개업하였다.
- 1927년 10월 1일: 에치고 철도가 국유화되어 관설 철도의 역이 되었다.
- 1960년 7월 25일: 화물 취급이 폐지되었다.
-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가 승계하였다.
역 주변
야히코역 주변에는 야히코 신사, 야히코 온천, 야히코 경륜장, 야히코 공원, 야히코 종합 예술회관, 야히코 산, 야히코노오카 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야히코 신사는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참배객들이 자주 이용한다. 역 앞은 온천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이용 현황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2000년 344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15년 기준 25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인접 역
야히코역은 야히코 선의 시·종착역이며, 다음 역은 야하기역(히가시산조 방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