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역(일본어: 谷保駅, やほえき)은 일본 도쿄도 구니타치시에 위치한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 난부선의 철도역이다.
개요
야호역은 가와사키역을 기점으로 하는 난부선의 중간역으로, 가와사키 기점 31.6km 지점에 위치한다. 인접 역으로는 니시후역(1.6km)과 야가와역(1.4km)이 있다. 역 소재지는 도쿄도 구니타치시 야호 5012이다.
역 구조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지상역이며, 교상 역사를 갖추고 있다. 승강장 배치는 다음과 같다.
- 1번 승강장: 난부선 다치카와 방면
- 2번 승강장: 난부선 부바이가와라, 후추혼마치, 노보리토, 가와사키 방면
역사
- 1929년 12월 11일: 난부 철도 부바이가와라역~다치카와역 간 개통과 동시에 개업.
- 1944년 4월 1일: 난부 철도의 국유화에 따라 일본국유철도 난부선의 역이 됨.
- 1959년 7월 10일: 화물 취급 폐지.
- 1966년 3월 25일: 야호역~니시쿠니타치역 간 복선화 완성.
- 1966년 9월 30일: 이나기나가누마역~야호역 간 복선화 완성으로 난부선(가와사키역~다치카와역) 전체 복선화가 완성.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JR 동일본 난부선의 역이 됨.
이용 현황
2008년 기준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9,791명이었다.
역명의 유래
역명은 구 야호무라(谷保村)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호라는 지명은 습지대가 많은 대지를 뜻하는 말로, 부근에서 벼농사가 번성했던 지역이었다고 전해진다. 역 주변에는 야호 덴만구 신사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