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우헤니 파울라비치 치한초우(벨라루스어: Яўгені Паўлавіч Ціханцоў, 러시아어: Евгений Павлович Тихонцов, 1998년 11월 4일~)는 벨라루스의 역도 선수이다. 벨라루스 호멜 출생이며, 소속팀은 스타이키 민스크이다. 코치는 미하일 라비콥스키와 발레리 시자노크가 맡고 있다.
치한초우는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남자 헤비급(102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당시 그는 개인 중립 선수(AIN) 자격으로 출전하였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9년 파타야 대회 101kg급에서 금메달, 2023년 리야드 대회 10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9년 바투미 대회 96kg급, 2024년 소피아 대회 102kg급, 2025년 키시너우 대회 102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주니어 시절에는 2017년 도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94kg급에서 은메달, 2018년 자모시치 유럽 주니어 선수권 대회 94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