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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카와 아쿠토

야스카와 아쿠토(安川惡斗, Yasukawa Akuto)는 일본의 여성 프로레슬러이자 배우인 야스카와 유카(安川結花, 1986년 11월 13일 출생)의 링네임이다. 본명은 야스카와 유카이며, 현재는 단독명 "악토(惡斗)"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본 정보

야스카와 아쿠토는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시 출신이다. 신장은 약 164cm, 체중은 약 60kg이다. 일본영화학교(Japan Institute of the Moving Image)를 졸업했으며, 배우로서도 활동 경력이 있다. 2011년 무대극 《레슬러 걸즈》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스타덤(Stardom)의 연습생이 되었다. 2012년 2월 5일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프로레슬링 경력

야스카와 아쿠토는 2012년부터 일본의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스타덤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직후 힐(악역) 유닛 "카와사키 카츠시카 최강전설"(약칭 카와카츠)의 멤버가 되었다. 2013년 1월에는 낫스키 타이요, 사키 카시마와 함께 초대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을 획득했으나, 경추 부상으로 인해 3개월 만에 타이틀을 반납해야 했다.

2013년 11월에는 다크 엔젤을 꺾고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을 처음 획득했다. 그러나 갑상선 질환(그레이브스병) 악화로 2014년 6월에 타이틀을 반납하고 잠시 결장했다. 회복 후 2015년 1월에 마유 이와타니를 꺾고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에 다시 등극했다.

2015년 2월 22일,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월드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 도전 경기에서 상대 요시코가 실제 폭력 행위(슈팅)를 감행해 야스카와 아쿠토가 얼굴뼈(광대뼈, 코뼈, 안와골) 골절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일본에서 "잔혹 매치"(凄惨マッチ, Seisan Matchi)로 널리 알려졌으며, 요시코는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야스카와 아쿠토는 2015년 5월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십을 반납하고, 같은 해 9월에 복귀했으나 2015년 12월 23일에 은퇴 경기를 치렀다.

은퇴 후 스타덤에서 오에도 타이 스테이블의 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했다. 2021년 5월부터는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아クト레스 걸즈(Actwres girl'Z)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2022년부터는 가면을 쓴 캐릭터 "와일드 버니"로도 활동했으며, 이후 다시 악토(惡斗)라는 이름으로 복귀했다. 2023년 8월 14일에는 AWG 싱글 챔피언십을 획득했다.

개인적 배경

야스카와 아쿠토는 그레이브스병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과 오른쪽 눈의 백내장, 시력 저하를 앓아왔다. 이로 인해 복귀 후에는 오른쪽 눈을 가리는 안대를 착용하는 등 캐릭터에 이를 반영하기도 했다. 또한 그레이브스병 치료로 인해 불임 가능성이 있는 약물을 복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그녀의 삶은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 《가무샤라》(がむしゃら)로 제작되어 공개되었다.

배우 활동

야스카와 아쿠토는 배우로서도 활동하며, 본명인 야스카와 유카 명의로 여러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무대극에 출연했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 영화 《데스노트 전편》(2006), 《도쿄 타워》(2007), 다큐멘터리 《가무샤라》(2015), 《타임머신 걸》(2025) 등이 있으며, 드라마 《ULTRASEVEN X》(2007), NHK 드라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참고 사항

야스카와 아쿠토는 실존 인물로, 일본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 등 공신력 있는 출처에서 그 활동 이력이 확인된다. 2025년 12월에는 신설 단체 'ACTRIUM(아크트리움)'의 창설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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