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노미야 요시코 내친왕 (八十宮 吉子内親王, 1779년 11월 11일 ~ 1851년 12월 19일)은 일본의 황족이자 에도 막부 제1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徳川家斉)의 정실이다.
생애 고모모조노 천황(後桃園天皇)의 여덟째 딸로, 어머니는 뇨고(女御) 니조 츠네코(二条経子)이다. 어릴 적 칭호는 야소노미야(八十宮)였다.
1790년 (간세이 2년) 음력 4월 14일 (양력 5월 27일), 에도 성(江戸城)에 입성하여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미다이도코로(御台所, 정실)가 되었다. 이 결혼은 당시 조정(朝廷)과 막부(幕府) 간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졌다.
이에나리 와의 사이에서는 자녀가 없었다. 1841년 (덴포 12년), 남편 이에나리가 사망한 후 출가하여 법호(法号)를 광대원(広大院, こうだいいん 코다이인)이라 칭했다. 1851년에 사망하였다.
가족 관계
- 아버지: 고모모조노 천황 (後桃園天皇)
- 어머니: 니조 츠네코 (二条経子)
- 남편: 도쿠가와 이에나리 (徳川家斉, 에도 막부 제11대 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