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의 킬리만자로》(영어: Killers of Kilimanjaro)는 1959년에 개봉한 영국의 시네마스코프 모험 영화이다. 리처드 소프가 연출하였고, 로버트 테일러, 앤서니 뉼리, 앤 오브리 등이 출연하였다.
제작 정보
워릭 필름스(Warwick Films)에서 제작하였으며, 콜럼비아 픽처스(Columbia Pictures)가 배급을 맡았다. 각본은 존 길링(John Gilling)과 얼 펠턴(Earl Felton)이 작성하였고, 원안은 시릴 흄(Cyril Hume)과 리처드 메이바움(Richard Maibaum)이 제공하였다. 총괄 제작은 앨버트 R. 브로콜리(Albert R. Broccoli)가 담당하였다. 촬영은 테드 무어(Ted Moore), 음악은 윌리엄 앨윈(William Alwyn)이 맡았다. 상영 시간은 91분이며, 언어는 영어이다.
줄거리
미국인 기술자 로버트 애덤슨(로버트 테일러 분)은 중단된 아프리카 철도 건설을 완성하기 위해 케냐의 몸바사에 도착한다. 그는 실종된 전임 철도 기사를 찾는 과정에서 폭력적인 지역 부족, 아랍 노예 상인, 야생 동물 등 여러 장애물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제인 칼턴(앤 오브리 분)과의 만남, 소년 파샤(존 디멕 분)와의 인연 등이 이야기에 포함된다.
출연진
-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 — 로버트 애덤슨 역
- 앤서니 뉼리(Anthony Newley) — 후키 훅 역
- 앤 오브리(Anne Aubrey) — 제인 칼턴 역
- 도널드 플레전스(Donald Pleasence) — 선장 역
- 그레구아르 아슬란(Grégoire Aslan) — 벤 아메드 역
- 앨런 커스버트슨(Alan Cuthbertson) — 색스턴 역
- 마틴 벤슨(Martin Benson) — 알리 역
- 존 디멕(John Dimech) — 파샤 역
- 마틴 보디(Martin Boddey) — 군터 역
개봉 및 평가
1959년 8월 24일에 개봉하였다. 개봉 당시 평가는 엇갈렸으며, 일부에서는 인종차별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촬영은 탄자니아 모시(Moshi)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에서는 KBS를 통해 우리말 녹음(더빙)으로 방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