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프로레슬링 선수이다. 1977년 7월 1일생. 신일본 프로레슬링(NJPW)에서 데뷔하여 유망주로 활동했으며, 이후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에서 '요시타츠(Yoshitatsu)'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WWE를 떠난 후에는 다시 신일본 프로레슬링으로 복귀하여 활동했으며, 현재는 전일본 프로레슬링(AJPW) 등 다양한 단체에서도 모습을 보인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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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프로레슬링 (2002-2008) 야마모토 나오후미는 2002년 10월 12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했다. 그는 신일본의 유명한 '영 라이온(Young Lion)' 시스템을 거쳐 기술을 연마하고 성장했다. 2006년에는 히로시 타나하시와 팀을 이루어 IWGP 태그팀 챔피언십을 획득하며 커리어의 첫 주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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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08-2014) 2008년 WWE와 계약하여 미국의 플로리다 챔피언십 레슬링(FCW)에서 훈련을 받았다. 2009년 ECW 브랜드에서 '요시타츠'라는 링네임으로 메인 로스터에 데뷔했다. 이후 WWE의 스맥다운(SmackDown)과 RAW 브랜드에서도 활동하며 다양한 선수들과 대립 및 태그팀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WWE 재적 기간 동안 주요 싱글 타이틀은 획득하지 못했으며, 주로 미드카더 또는 로어 카더(Lower-Card) 선수로 활동했다. 2014년 WWE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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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복귀 및 그 이후 (2014-현재) WWE를 떠난 후 2014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복귀했다. 복귀 후 2014년 뉴 재팬 컵(New Japan Cup)에서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다시 주목받았다. 이후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멕시코의 Consejo Mundial de Lucha Libre (CMLL), 전일본 프로레슬링(AJPW) 등 다양한 일본 및 해외 단체에서도 활약하며 베테랑 레슬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주요 기술
- 요시타츠 플루리 (Yoshitatsu Flurry): 여러 번의 킥 조합 후 라운드하우스 킥으로 마무리.
- 라운드하우스 킥 (Roundhouse Kick)
- 페이머서 (Fame-Asser): WWE 시절 피니시 무브 중 하나.
- 파워밤 (Powerbomb)
획득한 타이틀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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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프로레슬링
- IWGP 태그팀 챔피언십 (1회) – 히로시 타나하시와 함께
-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1회)
- 뉴 재팬 컵 우승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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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LL (콘세호 문디알 데 루차 리브레)
- CMLL 월드 트리오스 챔피언십 (1회) – 마르코 코르레오네(Marco Corleone), 쇼커(Shocker)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