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촌(山田村)은 일본 아이치현 니시카스가이군(西春日井郡)에 설치되었던 행정 구역(촌)이다. 현재의 나고야시 니시구(西区)의 일부에 해당한다.
1906년(메이지 39년) 7월 16일, 니시카스가이군의 히라타촌(平田村), 오노기촌(大野木村), 히라촌(比良村), 가미오다이촌(上小田井村), 나카오다이촌(中小田井村) 등 5개 촌이 합병되어 야마다촌이 성립하였다. 촌명은 이 지역이 고대 장원제(荘園制) 하에서 야마다장(山田荘)에 속했던 데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5년(쇼와 30년) 10월 1일, 도미타정(富田町), 난요정(南陽町), 구스무라촌(楠村)과 함께 나고야시에 편입 합병되어 소멸하였다. 당시 면적은 8.95km²였으며, 1950년 기준 인구는 7,449명이었다. 편입 후 해당 지역은 니시구에 속하게 되었고, 각 지역명에는 '야마다정(山田町)'이라는 접두가 붙여졌다. 야마다촌사무소는 이후 서구청 야마다출장소로 전환되었다.
교육 기관으로는 야마다촌립 야마다초등학교(현: 나고야시립 야마다초등학교)와 야마다촌립 야마다중학교(현: 나고야시립 야마다중학교)가 있었다.
참고로, 같은 아이치현 내에 야마다촌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이 하나 더 존재했으나(1889년 10월 1일 이전까지 존재, 현재의 나고야시 기타구 및 히가시구 일대), 위에서 서술한 야마다촌은 1906년에 성립된 별개의 행정 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