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호타루(일본어: 山口 蛍, やまぐち ほたる, 1990년 10월 6일 ~ )는 일본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사가현 사가시 출신이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클럽 경력: 세레소 오사카(2009~2014), 감바 오사카(2015~2018), 비셀 고베(2019~) 등 J1리그 클럽에서 활약하였다. 세레소 오사카 시절인 2011년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으며, 감바 오사카 시절에는 2015년 J1리그 우승, 나비스코 컵 우승, 천황배 우승 등 국내 3관왕 달성에 기여하였다.
- 대표팀 경력: 2013년 동아시안컵을 통해 일본 국가대표팀(A대표)에 첫 발탁되었다. 2015년 동아시안컵 우승, 2019년 코파 아메리카 출전 등 국제 대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왕성한 활동량과 태클, 인터셉트 능력, 그리고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