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촌 (八木町, 일본어: やぎちょう 야기초[*])은 과거 일본 히로시마현 아사군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이다. 현재는 히로시마시 아사키타구의 일부가 되어 있다. 여기서 '야기촌'은 일본어 원명인 '八木町'(야기초)의 번역어 중 하나로, 일본의 '町'(마치/초)는 한국어 '정(町)'에 해당하며 '읍' 또는 '정(町)'의 의미를 가진다.
개요 히로시마현의 서부에 위치했던 정(町)으로, 현재의 히로시마시 아사키타구 야기 지역에 해당한다. 오타강(太田川) 유역에 위치하며, JR 가베선(可部線)과 국도 54호선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였다. 1970년대 히로시마시로의 편입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히로시마시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주택지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야기촌(八木村)이 설치되었다.
- 1955년 3월 31일: 야기촌(八木村)이 미쓰이시촌(三入村)과 합병하여 야기정(八木町)이 되었다. 이때 기존의 '촌'(村)에서 '정'(町)으로 승격되었다.
- 1973년 4월 1일: 야기정(八木町)은 고요정(高陽町), 시라키정(白木町), 아사정(安佐町), 가베정(可部町) 등 아사군 내 8개 정촌(町村)과 함께 히로시마시로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야기정은 폐지되고, 구(舊) 야기정 지역은 히로시마시 아사키타구의 일부가 되었다.
현재 현재 야기 지역은 히로시마시 아사키타구에 속하며, 히로시마시 중심부 북쪽에 위치한 주택가 및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능하고 있다. 1970년대 히로시마시 편입 이후 개발이 가속화되어 도시 근교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