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 매클래런(Angus McLaren, 1988년 11월 3일~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다.
생애
앵거스 매클래런은 1988년 11월 3일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온새기(Onsaggi)에서 태어났다. 세 형제 중 막내로, 레트(Rett)와 에이단(Aidan) 형과 함께 빅토리아주 원타기(Wonthaggi) 인근의 낙농장에서 성장하였다. Mary McKillop College Longatha에서 수학하였다.
경력
매클래런은 12세 때인 2000년, ABC 시리즈 《Something in the Air》에서 제이슨 캐시디 역으로 프로 데뷔하였다. 이후 《블루 힐러스》(Blue Heelers), 《이웃들》(Neighbours), 《올 세인츠》(All Saints) 등 다수의 TV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2004년에는 어린이 시리즈 《실버선》(Silversun)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2005년 장편 영화 《Court of Lonely Royals》로 영화 데뷔를 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어린이 시리즈 《H₂O: Just Add Water》에서 루이스 매카트니(Lewis McCartney) 역으로 출연하며 널리 알려졌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세븐 네트워크의 드라마 《Packed to the Rafters》에서 네이선 래프터(Nathan Rafter) 역으로 주연을 맡아 6시즌 동안 102회에 출연하였다.
이후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공연 예술 아카데미(Western Australian Academy of Performing Arts, WAAPA)에서 연기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WAAPA 무대 프로덕션 《Marat/Sade》, 《Tender Napalm》, 셰익스피어의 《Coriolanus》 등 여러 연극에 출연하였다.
2018년에는 단편 영화 《Quartermaine》에서 윌리엄 그레이엄 역을 맡아 WA 스크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같은 해 세븐 네트워크의 연속극 《Home and Away》에 랜스 샐리스베리(Lance Salisbury) 역으로 합류하였다. 2018년에는 영화 《호텔 뭄바이》(Hotel Mumbai)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2021년에는 《Packed to the Rafters》의 후속작 《Back to the Rafters》에서 다시 네이선 래프터 역을 연기하였다.
주요 출연 작품
- 《H₂O: Just Add Water》 (2006~2010) - 루이스 매카트니 역
- 《Packed to the Rafters》 (2008~2013) - 네이선 래프터 역
- 《Home and Away》 (2018~2019) - 랜스 샐리스베리 역
- 《호텔 뭄바이》(Hotel Mumbai, 2018) - 에디 역
- 《Back to the Rafters》 (2021) - 네이선 래프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