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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크루거

앨런 베넷 크루거 (Alan Bennett Krueger, 1960 년 9 월 17일 ~ 2019 년 3 월 16일)는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정책 전문가이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제임스 매디슨 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경력

  • 프린스턴 대학 교수 – 노동 경제학과 교육 경제학을 중심으로 연구·강의
  • 재무부 경제정책 차관보 (Under Secretary for Economic Policy) – 2009 년 5월부터 2010 년 10월까지 근무, 오바마 행정부에서 정책 자문 역할 수행
  •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 – 2011 년 11월부터 2013 년 8월까지 위원장으로 재임

연구·학술 활동

크루거는 교육이 소득에 미치는 영향, 최저 임금의 고용 효과 등 실증 경제학 분야에서 자연 실험 방법을 활용한 연구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1994년에 발표한 “Minimum Wages and Employment” 논문은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 주 패스트푸드 산업을 대상으로 최저 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최소임금 논쟁에서 핵심 자료로 자리 잡았다. 그는 또한 “위대한 개츠비 곡선”(Great Gatsby Curve)이라는 용어를 도입하여 소득 불평등과 사회 이동성 사이의 관계를 시각화하였다.

평가

RePEc(Research Papers in Economics) 순위에 따르면 세계 상위 50인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사망 전까지도 미국 및 국제 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목소리로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는 노동 정책과 교육 정책 설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조: 한국 위키백과(앨런 크루거), 프린스턴 대학 공식 발표, 주요 언론 보도(뉴욕 타임즈, 블룸버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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