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에르난데스 (영어: Anthony Hernandez, 1993년 10월 18일 ~ )는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현재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미들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Fluffy"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에르난데스는 레슬링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라운드 기술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그는 2018년 Dana White's Contender Series를 통해 UFC에 입성했으며, 이후 여러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미들급 컨텐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래플링 능력과 서브미션 기술이 뛰어나며, 경기 내내 꾸준히 압박을 가하는 스타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주요 승리 중 일부는 그라운드 앤 파운드와 서브미션을 통한 피니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