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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일기 (영화)

애처일기 (愛妻日記, True Love For Wife)는 197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감독은 김응천이며, 각본은 김문엽이 담당했다. 제작사는 동아흥행(주)이다.

기본 정보

  • 원제: 愛妻日記 (한자 표기)
  • 영문 제목: True Love For Wife
  • 감독: 김응천
  • 각본: 김문엽
  • 제작사: 동아흥행(주)
  • 촬영: 팽정문
  • 편집: 박정자
  • 음악: 정민섭
  • 개봉일: 1975년
  • 상영시간: 108분
  • 국가: 대한민국
  • 언어: 한국어
  •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가
  • 장르: 드라마, 가족

출연진

  • 배삼룡 (허무태 역)
  • 박남옥 (성희, 무태의 아내 역)
  • 여수진 (지숙 역)
  • 주선태 (고사장 역)
  • 이낙훈 (덕구 역)
  • 장훈
  • 김기범
  • 이영수

줄거리

말단사원 허무태는 월급만으로는 심장병으로 병석에 누워 있는 아내 성희의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었다. 그는 용기를 잃지 않고 새벽과 밤에는 회사와 가정을 속이며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 이유는 아내에게 3년의 생명을 연장시켜 줄 인공심장 배터리를 미국에서 구입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사실이 발각되어 회사의 위신을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사표를 쓰게 된다. 이후 그는 선전 간판에 아내의 초상화를 그려 입간판을 만들다가 오열하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기 때문이다. 허무태의 선행을 알게 된 회사는 그를 복직시켜 위로하지만, 그는 고독하기만 하다.

특징

이 영화는 코미디언으로 유명했던 배삼룡이 출연한 몇 안 되는 멜로드라마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의 시나리오 명칭은 "배삼룡의 월급봉투"였으며, 개봉 극장은 국제극장이었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에 따르면 개봉일은 1975년 3월 31일이나, 위키백과에서는 1975년 5월 16일로 기재되어 있어 개봉일 표기에 차이가 있다.

기타

"애처일기"라는 명칭은 이 1975년 영화 외에도 1984년 MBC에서 방영된 시추에이션 드라마를 가리키기도 하며, 일본 영화 《애처일기: 동심》(2006) 등 다른 작품의 제목으로도 사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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