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심(怏心)
정의
'앙심'은 원한을 품고 앙갚음하려고 벼르는 마음을 뜻하는 명사이다. 한자어로 표기할 때 '怏心'이라 쓰며, '怏'는 '원망할 앙' 또는 '불만스러워할 앙', '心'은 '마음 심'에 해당한다. 따라서 '앙심'은 직역하면 '원망이 가득한 마음'을 의미한다.
어원 및 한자 정보
- 한자 표기: 怏心
- 구성 요소: 怏(앙, 원망하다·불만을 품다) + 心(심, 마음)
- 발음(표준어): [앙심]
- 로마자 표기: angsim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용례 및 사용 맥락
'앙심'은 주로 부정적인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누군가에게 받은 억울함이나 해(害)를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면서, 훗날 갚아 주려는 태도를 가리킨다. 일상생활에서는 다음과 같은 표현으로 쓰인다.
- "앙심을 품다" — 원한을 마음에 두다.
- "앙심이 나다" — 앙갚음하려는 마음이 생기다.
- "앙심을 먹다" — 복수할 마음을 품다.
또한 관련 어휘로 '앙숙(怏宿)'이 있는데, 이는 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관계나 그러한 사이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
반의어 및 유사어
- 유사어: 원한(怨恨), 원망(怨望), 앙갚음
- 반의어: 용서(容恕), 화해(和解)
사전 등재 여부
'앙심'은 표준국어대사전 및 여러 국어사전에 정식으로 등재된 표준어로, 위키낱말사전, 존 한자사전 등 다양한 사전에서 그 의미가 확인된다. 따라서 널리 알려진 일상 어휘에 해당한다.